서울 용산구 맛집 '엉터리통닭'

엉터리통닭 치킨,닭강정

옛날통닭

방문 후기

주인아저씨 역대급 불친절ㅋㅋㅋㅋㅋ장사하기싫음하지마세요 술꼭시켜야하냐니까 안시킬거면 나가면되지 가 손님한테 할말임? 그거다시키면 치킨하나먹으러가서 2만원이넘어가는데 그 돈으로 기분도 안상하고 집에서 편안히 교촌 허니콤보나 시켜먹을듯^^ 별하나도 주기싫네 (Google 번역) 당신은 너무 술에 취해있을 때 닭은 직접 슈팅 특히 가치가있을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새벽 때까지 열었습니다) 그러나 한 시간은 충분하다. 소유자 세력 고객은 먹고 이상을 마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거야 여기에 매우 불쾌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본) Chicken can be worth a shot especially when you (Google 번역) 장소를 실행 이제까지 가장 파삭 파삭 한, 늙은 여자 정말 좋은 아늑한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좋지 않은 것은 그녀가 알코올과 판매를 원하기 때문에 당신이 그것을 얻을 수있다 (원본) The best Crispy ever, old woman who runs the place is really nice and makes cozy. On 치킨 맛은 나쁘지 않은데 주인이 너무 불친절하고 맥주 맛 없다. 치킨만 포장해가면 다른 술집에 가져 가는 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짜증내고 카드로 계산하면 욕하는 어이없는 치킨집이다. 치킨 때문에 몇번 갔는데 어이없어 다시는 안 가는 곳 테이스티로드에도 나오고 해서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주인어머님이 친절하시지만 회장실은 반비례해요.ㅎ 동네 통닭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그만큼 내공이 있는 집이다. 맛있어요!!술조아하니는분들이가야할곳

리뷰

(굿레인은 심지어 하나도 못먹음) 우리 슈퍼를 가는 대신 바로 엉터리통닭 으로 향하기로 했다 엉터리통닭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38-1 상세보기 이미 여러번 매체?에 소개되어 유명한 곳 방장님께서도 지난 번 먹어보고 너모 맛있어서 우리를 데리고 와주셨는데 외관은 굉장히 그냥 동네 시장(?)에 있는 치킨집 같다. 오랜만에 집에 들어가기 싫은 밤이였다고 한다 :) 밥값보다 집까지 오는 택시비가 더 나왔지만 그래도 너모 즐거웠던 밤 아프리카힙스터클럽 또 정모하기 저번주 불금 엉터리통닭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이태원 맛집 경리단길 치킨 엉터리통닭 가게는 역사 답게 오래되었답니다 엉터리통닭을 자주오는 이유는 바로 이 튀김옷이에요. . 바삭한 맛의 극치 경리단길 치킨 엉터리통닭 ㅣ 올해초 지인들과 함께 이태원에서 하루종일 즐거운 신년 모임을 갖었는데 그날 3차로 치맥을 하기 위해 찾은 곳이 오늘 포스팅 하는 엉터리통닭이다. ∴ 한창 새로운 간판들이 들어서고 있는 경리단길 중간 한복판에 딱봐도 80년대 초중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을 갖은 엉터리통닭은 뭔가 입구에서부터 상당히 고집스러운 느낌이 느껴진다. ∴ 자리를 잡고 잠시 수다를 떨다보니 드디어 그 유명한 엉터리통닭이 테이블 위에 올려지는데 그 비중얼만으로도 바삭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치맥 생각이 나서 갑자기 검색을 해서 찾았던 유명한 경리단길 치맥 명소 엉터리 통닭은 사실 맛으로만 보면 다른데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유니크한 맛이라 다시 한번 먹고 싶기는 한데, 사실 정감이 가는 오래된 외형과는 달리 그 어느곳보다 야박한 인심이 느껴져서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그런 느낌을 받은 집이다. 1차 장소였던 불리스 바로 길건너편에 위치한 통닭집인 '엉터리통닭' 외관이나 간판 부터가.... 이상 이태원 경리단길 한복판에 위치한 정겨운 시장통닭 느낌의 통닭집 '엉터리통닭' 이었고요, 이태원 엉터리통닭 이정도면 인생통닭 오랜만에 영혼담긴 인생통닭 최애맛집 리뷰 옛날 통닭스타일을 좋아하는 내편님에게 꼭 맛보여주고 싶었던 엉터리치킨 이쪽 강건너 용산쪽은 거리가 있어서 자주 올일이 없었는데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호캉스 보내던날 이때다 싶어서 저녁에 이태원 엉터리통닭 1차로 다녀왔네요 엉터리통닭 밖에서는 커다란 가마솥에 통닭이 튀겨지고, . 세월의 흔적이 힙한 느낌 또 이런게 요즘 갬성맞죠 ?? 헿 주문은 기본 1인1음료 필수에요 투박한 비주얼의 엉터리통닭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