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홍밀밀'

홍밀밀 카페

국내산 팥을 매일 직접 삶아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팥 전문점 홍밀밀이 명동에 새로이 자리잡았습니다. 준비된 양만 판매하여 매일 매일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만 제공합니다.

방문 후기

Thanks God found this church (Google 번역) 조용한 곳, 아름다운 건물. 방에 팬이 없으며, 매우 통풍이 잘 안됩니다. (원본) 令人感到寧靜的地方，很美的建築物。 室內不開風扇，很悶熱。 (Google 번역) 내가 가본 최고의 성당 중 하나 (원본) One of the best Cathedrals I've ever been to (Google 번역) 좋은 장소 좋은 교회 (원본) NICE PLACE NICE CHURCH 우리나라 카톨릭 성지 (Google 번역) 아름답고 진지한 교회 (원본) 漂亮嚴肅的教堂 (Google 번역) 아름다운!! (원본) Beautiful!! (Google 번역) 명동 대성당은 적극적인 로마 카톨릭 교회이자 서울 대주교의 자리입니다. 대성당은 1892-1898 년 사이에 성모 마리아 축일의 성모에게 바쳐졌습니다. 흥미롭게도, 명동 대성당은 한국에서 벽돌로 지어진 최초의 교회입니다. 그것은 아시아에서 고딕 양식 건축의보기 드문 예입니다. 여기에 아치형 천장과 창문 실이있는 좁은 골짜기가 있습니다 청소노동자들 비정규직으로 2년 쓰고 해고한 그곳이네요. (Google 번역) 교회는 그다지 아름답 지 않지만 그 방문은 방문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역사는 우리로 하여금 독창적 인 것으로 여기게합니다! (원본) La chiesa in sé non è molto bella, ma il contesto merita la visita. La storia poi induce a considerarla unica!

리뷰

줄서기도 싫고 좀 저렴한 곳을 찾고 계시다면 홍대 홍밀밀이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홍밀밀이 유명하지않은 이유는 위치에있을 것 같아요. 홍대에서 무난한 빙수집을 찾고 계시다면 홍밀밀도 생각해보세요. 동네탐정멜리 www.meli.co.kr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2-27 070-4158-9811 영업시간 12:0022:30 홍밀밀 애플티  저번 편에 이어 코푸 플레이트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 후 차가 마시고 싶어서 산책 겸 무작정 걸어다니던 중에 발견한 카페 홍차(tea for two) + 크래커 + 수제 사과잼 = 7000원의 홍밀밀의 홍은 붉은, 밀밀은 맛있다는 뜻이라네요. 홍밀밀 애플티 홈메이드 사과잼과 홍차의 콜라보 & 간식까지 애플티는 7000 쨈크래커 먹을려면 천원내야하는건가?? * 팥빙수 눈꽃빙수라고 하는건가보넹 빙수는 우유빙수가 최고지 팥에 우유에 떡 떡은 엄청쫀뜩쫀득, 팥도 안달고 우유도 안달아서 좋으다^.^ 단거좋아하는 사람들은 살작 밍밍할수도 있겠지만 먹다보면 다 적응함 우유간것도 엄청나게 보드러웠던 홍밀밀빙수 커피빙수 빙수는 늘 팥만 들어간 홍밀밀이라는 가게를 가게 된 계기가... 홍밀밀 카페 안에 있는 나무(?) 홍밀밀 카페 한쪽 벽에는 이런 글이 적혀있네요 .. "홍밀밀"카페.. 맛집이라고 추천하는것보다는 팥빙수 맛있다는것 외에는 별 다른 느낌이 없어서 다른데의 팥빙수 맛집을 찾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 일단 위치는 여기 홍밀밀 이라는 곳을 찾아가면 끝. 그 건물 4층이 바로 페이스 톡톡이다 전화문의는 322-9635 (왁싱케어 후 여기 홍밀밀에서 팥죽을 하나 포장해왔는데 그맛도 넘좋아서 케어 후 팥죽먹으러 조만간 또 갈계획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나의 시술 전후 사진을 보자. 페이스 톡톡 분점하나 차리는 건데... ㅡㅡ 라는 생각이 들 지경 찾아헤멜 분들을 위해 페이스톡톡에 가는 길 사진을 몇장 투척하자면 합정역 6번출구에서 쭈욱 길따라 내려가다가 요 메칸더 브이 건물을 발견하면 그 옆골목으로 진입, 이 pop 광고물을 발견하면 제대로 온셈 일층 '홍밀밀'을 돌아 건물 안쪽 이 왁싱케어 진심 쭈욱 받고 싶으다요 헤헷 end 홍대맛집 단팥죽카페인 "홍밀밀"에서 "단팥죽" 먹었어요 ] 1월 어느날에 성가대 성가연습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중에 세실리야언냐랑 아네스언냐가 홍대팥빙수카페인 홍밀밀을 욜심히 찾으시더니 늦은시간임에도 팥죽한그릇씩 먹고 가자고 하셔서 일단 들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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