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3. 03:53ㆍ맛집
수라 한식
방문 후기
리뷰
영등포 칼국수 수라 손칼국수 먹고 왔어요.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수라 시집 가고 목동에서 신접살림 차리고 버스정류장 근처라서 자주 갔던 곳이에요.
(오늘 제가 속이 안좋아서 콩국수 패쑤) 칼국수수제비로드 영등포칼국수 수라 어제는 갑자기 내리는 눈에 깜놀 다행히 많이 내리지는 않았고 날리다 그쳐서 오늘은 아무런 영향이 없네요
추울 땐 역시 국물이지 =ㅁ=)b 이번에 들른 영등포구청 맛집 수라는 보고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갔어요
보통 샤브샤브용 고기를 따로 추가메뉴로 있는데 영등포구청 맛집 수라에는 없네요.
사실 술 마시려고 1차로 들렀는데 너 무 배가 불러서 2차 가는데 차질이.. 영등포구청 맛집 수라에서는 후식으로 이런 식혜도 주시더라구요
냉동만두만 먹다가 오랜만에 손만두 먹어서 너무 행복 너무 배고파서 순식간에 흡입함 수라에서는 칼국수랑 떡사리도 주니까 만두 건져 먹고 사리 넣어서 2차 먹방 칼국수 킬러 보물섬은 너무 행복했다
국물 먹으러 또 가고 싶은... 영등포구청 만두전골 맛집으로 수라 추천 내돈 주고 내가 먹은 후기 ◆◆영등포구청역 맛집 수라 - 푸근한 만두전골, 녹두전◆◆ 대박곱창구이에서 최고의 곱창으로 행복한 식사를 한 후 우리 구제불능 돼지들은 영등포구청역 맛집 만두 전문점 수라로 고고 내가 봐도 우리들은 미쳤다,
영등포구청역 맛집 손만두 전문점 수라 만두전골의 해장이 절로 되는 국물, 황소 곱창의 더할 수 없이 기름진 고소함 뒤의 경쾌하고 담백한 깔끔함, 참 좋구나 파?로 만든 사각 무늬가 인상적인 녹두전. 겉바속촉의 기본이 괜찮은, 대단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즐거운 술안주. 이 도야지들, 정말 곱창에 볶음밥에 만두전골, 그렇게 처먹고 또 칼국수까지 뭐, 이쯤 돼서 맛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할 듯. 쫄깃 부들 괜찮았던 기억만 가물가물.. 어쩌면 대박곱창구이의 짱 고소한 곱창 직후라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영등포구청역 맛집 수라의 만두전골, 담백 깔끔 개운한 국물이 훌륭하다.
대박곱창구이와 수라를 엮으면 어느 패키지 못지않은 훌륭한 투어가 될 것 같다.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수라"가 생각나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수라 위치가 찾기 힘들어요.
수라라는 집인데, 만두도 슴슴하고 통통하니 맛있었고 국물도 구수하고 좋았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집. 영등포구청역 근처 업무단지에 있는 집, 수라.
건더기도 많이 들고 파나 부추도 실해서 좋았던 영등포구청 맛집 수라.
피가 엄청 얇아서 보드랍고 촉촉. 소고기도 큼직하게 들어있어서 맛있었던 영등포구청 맛집 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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