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맛집 '옛날농장 방이동점'

옛날농장 방이동점 육류,고기요리

방이동 먹자골목 맛집 옛날농장 돼지갈비 맛있는집 저희 옛날농장은 이십여 년 동안 한국형 서민 먹거리문화를 주도해 온 음식전문 기업으로서 화려함 보다는 질적인 건강식을, 유행보다는 맛의 깊이를 추구하며 성실과 뚝심으로 음식문화를 개척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동안의 실전성공 노하우와 시스템구축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맛과 멋을 자랑하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토종음식점입니다 저희 옛날농장은, 엄선된 고급육만을 사용하여 고기맛의 질을 추구합니다. - 냉면을 손반죽하여 직접뽑습니다. - 토토리묵을 직접손수 만듭니다. - 국내산 고급산만을 사용합니다. - 국내산 배추와 고추가루로 매일 김치를 담습니다. 항상 정성을 다하여 고객을 모시겠습니다. * 단체석 완비(180석 넓은 연회석), 주차장(20대) 완비 *

방문 후기

ㅎㅎㅎ 단골이에요 돼지갈비의 명가 아이들과 가기엔 위치가 조금.. 국산 돼지만을 한생제 없이 축산 한다고 들어서인지 아주 맛있었네요. 삼겹살 양념갈비 다 맛있습니다 후식으로 비냉 먹었는데..꿀맛... 차를가져가기 어려운 동네고 주차대수가 적은게 흠이라면 흠.. 고기 맛있음 맛있어요 별로... 삼겹살이 맛있어요 적당한 가격의 맛있는 고기집 맛있다

리뷰

옛날농장 방이동점 내부 모습이에요 방이동모임장소 방이동먹자골목맛집 방이동맛집 송파구모임장소 송파구단체모임장소 옛날농장 방이동점 메뉴 옛날농장 방이동점 메뉴 옛날농장 방이동점 메뉴보시고 가셔요 저희는 꼬마가 좋아하는 명품수제돼지갈비로 2인분 주문했어요 모임장소 회식장소로도 좋고, 아이와 함께하기도 좋았던 옛날농장 방이동점이랍니다 2018. 06. 24 방이동 맛집 ::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옛날농장 방이동점 날씨도 좋고 해서 일요일 오후 산책겸 나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옛날농장 방이동점에 갔어요 옛날농장 방이동점 위치는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 라인인 10번출구로 나와서 송파구청 사거리에서 석촌호수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방이동 먹자골목 간판이 크게 보여요 그 골목으로 쭉 들오면 옛날농장이 보입니다. ▼ 옛날농장 방이동점 메뉴판 고기 먹으러가면 삼겹살을 주로 먹었는데 오랜만에 양념된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 명품수제돼지갈비 2인분 주문 그리고 밥 종류를 뭘 시킬까 보는데 후식정식이라고 가격도 5,000원인데 간장게장 + 된장찌개 + 공기밥 세트더라구요 방이동 고깃집 방이동 맛집으로 옛날농장 방이동점 진짜진짜 추천해요 옛날농장 방이동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10 02-416-2566 주차 가능 (5대정도) 평일 10:00 22:30 주말 09:30 21:30) . . . [방이동 먹자골목 맛집, 방이동 고기집, 방이동 맛집, 석촌호수 맛집, 옛날농장] 날씨좋은 요즘 어디론가 자꾸 떠나고싶고, 놀러가고싶고 그래서 주말에 석촌호수 산책하고서 방이 :) 굿굿 [방이동 먹자골목 맛집] 옛날농장 방이동점 _ 명품수제돼지갈비 방이동먹자골목맛집 잠실역맛집 방이동맛집 옛날농장 2018.01.14. 일요일 with 무밍 2009년에 나의 첫 직장 모 학원에서 일할 때 -_- 가르치던 학생 중 엄청 뺀질거리고 말도 더럽게 안듣던 애가 있었는데 -_- 걔는 툭하면 수업 시간에 수업 하는 내 말을 잘라 방이동 맛집 잠실역 맛집 옛날농장 방이동점 홀이 굉장히 넓었다. [방이동 고기집 옛날농장 방이동점] 시작합니다 유후♪ 오랜만의 먹자골목 나들이. 반짝별과 남친님은 며칠 전 방이동 고기집 옛날농장 방이동점을 털고 왔습니다. ♡ 방이동 고기집, 옛날농장 방이동점 주소 : 서울 송파구 방이동 60-1 전화번호 : 02-416-2566 영업시간 : 평일 10:0022:30 주말 09:3021:30 예약, 주차, 배달 가능합니다. 옛날농장 방이동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10 상세보기 방이동 고기집 옛날농장 방이동점으로 함께한 반짝별이었습니다. 옛날농장 방이동점 : 02-416-2566 영업 시간 : 평일 10:00 22:30 주말 09:30 21:30 기본 세팅으로 샐러드와 양파절임 명이나물 등등 다양하게 나와요 계란찜도 나왔는데 청양고추가 듬뿍 들어가서 얼큰하고 맛있더라구요